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김용국 입니다.
먼저 야뇨증의 경우에는 양약을 드시면 오래 드셔야하고 상태가 호전
된다고 하더라도 약을 끊으면 또다시 발생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소아야뇨증의 경우에는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한 경우가 아니면
심장의 허열이나 심장을 안정시키는 한약치료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소아야뇨증의 경우에는 방광의 문제보다는 심장의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이부분은 정확한 진찰을 요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피부가려움증은 열감기이후에 피부에 발진이 흔히 발생합니다.
물론 가렵기도 하구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아토피증상에 비해서는
심하게 가렵지 않고 일주일 정도면 없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즉 발열이후에 나타나는 발진의 경우에는 쉽게 증상이 없어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따님의 경우에는 아이가 아직 어리고 가려움을 제어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가려운 부위를 심하게 긁어서 피부가 붉게
부워오르면 가려움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즉 단순발진에서 시작되더라도 평소에 아이가 피부가 예민하고 진정이
잘 되지 않는 피부인 경우에는 증상의 반복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적으로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외용제 치료와 내부적으로는
상처가 빨리 아물고 피부호흡기능을 되살릴 수 있는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상태로 보아서는 몸의 구석구석이 가려워하는 상태라서 아이가
손을 최대한 덜 건드리게 하시는 것이 중요하고 상처가 회복될 수 있는
최소 3~4일동안은 환부를 보존할 수 있는 외용제등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큰병원에서 검사하셔도 별 성과는 없을 것입니다.
피부알러지검사정도 더 하신다고 보시면 되고 치료는 별반 차이가
없으니까요.
일단은 한의사선생님에게 아이의 상태를 잘 상담하시고
가려움증이 가장 오래가는 증상이어서 호전되다가도
하루이틀 열심히 긁으면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간것 처럼 느껴져서
기운이 빠지시겠지만
피부회보기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잘 관리하셔서 빠른 완쾌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