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 성별 : 여성
- 혈압 : 저혈압
- 키/체중 :  162 cm /  62 kg
- 가족력(가족, 친척의 건강, 질환 등) : 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졌다가 뇌졸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 과거병력 :
- 상담과 관련된 주요 증상, 의심 질환명 : 양 쪽다 눈앞에서 검은물체가 왔다갔다 거리고(항상) 그리고 극도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있었는데(고부간 갈등으로)
- 상담내용 : 저희 엄마가 현재 연세가 52세이고 예전부터 갱년기 증상으로 고생하셨는데 갱년기 증상으로는 열이많이나고 조그만일에도 예민해져서 화를못참고내야하는것 등 이었습니다. 그리고 고부간 갈등으로 예전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됐었는데 어느날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후부터 양 쪽다  눈앞에서 검은물체가 왔다갔다 거리고(오래전부터 이 증상은 항상 있었음) 그리고 요새도 극도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있었는데(이것도 고부간 갈등으로)그 후부터 왼쪽머리와 왼쪽등 왼쪽다리의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특히나 왼쪽머리가 심하게 아픈데 혹시 큰 병이 잇는건 아닌지 걱정이됩니다. MRI나 CT촬영 뇌파검사를 해봐야 하는건 아닌지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뇌졸중으로 돌아가셔서 저희 엄마도 혹시나해서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아니면 다른 병이 있는건 아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