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셔요?

앞니의 손상치 등으로 수복이 필요한 경우 쎄라믹이라고 하는 도재를 사용합니다.

이 경우 사용되는 도재는 그 구성에 따라 속에 금속 성분이 전혀 없는 "올쎄라믹"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가장 치아와 유사한 심미적 장점이 있으나 고가의 시술비가 소요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PFM이라는 것은 porcelain fused to metal crown이라는 것으로서 도재 안쪽에 금속의 베이스메탈이 전장됩니다.

도재의 제작 시 도재가 성형되는 과정의 온도에서 에서 금속이 녹으면 안되므로 용융점이 높은 금속을 사용합니다.

견고하지만 잇몸의 색깔이 변해 보이는 단점을 가집니다.

PFG라는 것은 porcelain fused to gold crown이라는 것으로서 내부의 전장 금속이 금 합금입니다.

상대적으로 용융점이 낮은 금을 사용하므로 금의 녹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복잡한 제작 과정이 필요하므로 심미적이기는 하지만 고가의 제작비가 소요되는 단점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