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 상담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오래전부터 오른쪽 가슴 연장선상에 옆구리쪽이 땡기는 증상이 있는데요.
이거때문에 역류도 하고 그래서 지금은 식도가 좀 얼얼한 느낌이예요.
인터넷을 찾아보니깐 신경쓰고 그러면 폐동맥이 이상이 있을수가 있다고 그러고..
한의원에 갔는데 특별한 방법을 찾지도 못 하겠고..
왜 그러는걸까요? ㅜㅜ

이런 증상은 한 7년 정도 됐구요.
제가 되게 신경을 많이 쓸 일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그러는 거 같아요.
아주 통증이 심한 건 아닌데 계속 신경쓰여서 브래지어를 하면 특히나 땡기는 느낌이 더 하네요. 풀면 그나마 낫구요..
그리고 생리시작하기 전에 더 심한 거 같구요.
그러고보니 오른쪽 부분이 제가 좀 다 약한거 같아요.
생리하기전엔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기도 하고..

상담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