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기과 상담의 이영진입니다.
정상정액은 유백색의 색깔을 띄며, 정상정액소견은 60분내에 액화되어야 하며, 2cc이상의 양, 유백색의 색깔, 밤꽃 냄새이면 정상 정액소견입니다.
노란색의 정액이나, 정액량이 적는 소견은 정상적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피로누적, 컨디션 저하 등의 상태에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 및 적당한 운동 등의 생활습관의 교정후에도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립선염 등 전립선질환에 대한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