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 상담내용 : 
  딱히  이거다 하고 지적하기 정말 힘
  듭니다  저는  지금 무슨 전조 증상처럼 5회째인가 합니다
  발생시기 = 반드시  자다가 오밤중 에  좀 이상있어 깨어보면  괴로운 곳이
  있어서  애를 먹습니다 
 증상 = 등뒤쪽에서 일정치 않고  좌측 어깨밑에(가죽이 않이고  살안쪽 같음)서 설명하기 어럽게 통증도 않이고 숨쉬는데는 괜찮고요 어데선가 속에서 무엇이 잘못된것만은 사실인데 무척애를 먹고 괴롬속에서 혜매다 좀이상타하는 느낌을 받으면 살살 원상회복으로 언제 무슨일이 있느냐 식입니다 시간은 약 5~10분정도  정말 썰썰맵니다 119를 부르자니 그렇게 합니다 그렇게 발생부위가  왔다갔다 합니다 예를들면 동에서  서쪽으로 어떤때는 역꾸리쪽 한장소가 않이고 왔다 갔다하는 증상 ?? 설명도  좀 힘듭니다  혹씨 옛날의 강물의 생선회? 등으로 폐. 간.지토마균인지? 공연히 혼자 별생각을 다합니다 한참을 진땀을 흘리며 애를 쓰다가 슬그머니 괜찬아지니  금방 병원가기도 119에 실려가기도 참 죽을맛입니다  요런경우 대처방안을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