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 상담내용 :

2008년도 여름쯤 변을 볼일이 있었는데.

똥이 나오면서 항문쪽에서 가치 피가 좀 진한붉은피가 가치 걸쭉하게

떨어지더라구요.(마이 안나오고 50원 크기로 몇방울)

평소 변비가 있다가 없고, 없다가도 있고 반복적이였고

콩류음식을 두부 우유 고구마를 마이 먹어서 그런지 복부에 가스가 잘 차꾸

배가 빵빵해지구 후에 가스를 참으면 배가 아푸더라구요.

방구냄새도 심한편이고요.

근데 가스를 화장실가서 빼고 나오면 또 괴아나져요.

예전에 tv에서 봐는데 변비인 사람은 응가가 딱딱하다고 해서

한번 일 보고 나무젓가락으로 찔러보아는데 진짜 딱딱 하더라구요 ㅡㅡ;'

응가는 가늘게 나올대도 있고 황금변 볼때도 있고 합니다.

아무튼 피 나오기 전에는 많이는 아니고 가끔 응가 싸면 휴지에 가치 아주 조금

피가 어렴풋이 묻고 따갑고 했는데 이제는 안그러거등요.

이젠 아예 피도 안보이드라구요. 아푸지도 않고

괴차나 진걸까요??- - 아님 일년이 지난 지금 병원이라도 가보아야 할까요;

대장관련된 의학 프로 보면 매일 고민대요

병원갈까 말까 ㅡㅡ; 아푸지도 않는데 가자니 그러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