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 상담내용 :제가 결혼한지 9년동안 신랑이 가슴이 아파서( 가슴 저린현상) 병원에서 엑스레이및 가슴ct4번정도 찍어보았지만 아무이상이 없었습니다.최근8개월전에 가슴찍었을때 아무 이상 없었는데요. 오늘 ct 찍어보니깐 6mm 오른쪽상부 폐에  결절이 보인다네요. 의사선생님께서 정상소견입니다. 모양이나 등 걱정할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6개월후 다시 가슴 ct 찍어보라하십니다.하지만 항상 가슴통증을 호소하고 최근에는 미미하지만 가래에서 피가 나온다고 하기도하고요. 애들이 어린지라 걱정이됩니다. 큰병원가서 진찰을 다시 해보는게 좋을까요?일단 신랑이 너무도 결절에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성격이라 걱정을 많이 한지라 담배도 많이 핀지라... 선생님  확실하게 그 결절에 대해서 검사할수 있는 시원한 방법은 없을까요? 젊은사람은 안좋은 병명이면 진행속도가 빠르다고 하던데요. 겁이 많이 납니다. 지금 할수있는 최상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