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안녕하세요
김안과가 집과 가까워서 상담드린후 방문코자 문의드립니다
어머니가(나이 : 62세) 손녀를 보시다가 손녀가 힘들게하자
머리에 두통이 나더니 앞이 잘 안보이는 증상이 나타났는데
1시간정도 쉬니까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이러한 증상이 올해 2번 일어났구요
안보이는증상은
하얀 것 볼 때 눈앞이 먹구름이 낀듯이 깨끗하게 보이지가 않고요.
빛을 오래 본다거나 하면 눈앞에 잔영같은게 남잖아요.
그런게 길쭉하게 생겨가지고 희미하게 반짝거립니다.
이런 경우 안과에서 진료를 받아봐야하는지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봐야하는지
진료를 받아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