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발치후 임플란트을 위하여 치조골 이식술을 받았습니다.

자가골 이식술을 받았는데

4개월이 지난 지금도 부은 느낌이 있고, 잇몸에 이물질이 있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시술한 치과에서는 발치한 부위에 돌출된 부분이 있어 그런 느낌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치조골 성형술을 하면 괜찮을 거라 하는데

1. 치조골 성형술 이란 것도 잇몸을 절개하고 이식술과 비슷하게 골을 깍아내는 수술인가요? 아니면 비교적 간단한 시술인가요?

2. 제가 느끼기에는 자가골 이식한 부분이 튀어나와 있는 걸로 보이는데 치과에서는 그부분은 아무 문제 없고 발치한 표면이 울퉁불퉁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만약 자가골이식한 부분이 돌출되어 있다면
치조골 이식술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그것도 치조골 성형술로 보정이 가능한 지요?
 아니면 다시 치조골 이식을 해야하는 건지요?
 
3. 지금 현재 상태에서 이식한 치조골을 더욱 치밀하고 단단히 하기 위하여 다른 치조골이식술을 추가로 할 수 있나요?
 한다면 치조골 이식술 방법이 여러가진 걸로 아는데 어떤 시술이 가장 좋은지요?

4. 현재 상태에서 임플란트식립을 바로 하는 것이 나은가요 아니면 성형술이나 아니면 추가 이식술을 한 후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나은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