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 내용 -

 04년 교통사고로 무릎 전후방 십자인대와 슬관절이 파손되어
을지 백병원에서 수술을 밭았습니다.
(현재까지 불편함이 없어서 핀은 제거치 않고있슴)
수술후 현재까지  잘 사용하여 오고 있는데 요즘 아프지는 않는데
계단이나 산에 오르려면 뚝!뚝!소리가 나고 붓기도 합니다.
해서 가까운 정형외과를 가서 x-ray를 촬영해보니 핀한개가 많이 풀려있고 뼈조각이떨어져 있다하여수술할것을 권하는데 사실좀 망설여 집니다.

1.사실 뼈조각이 있다면  불편함은 없어도 빼줘야 겠지요?
2.그냥 냅두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고
3.그리고 수술했던 병원으로 가는것이 좋을까요?
  아님 저를 수술했던 선생님이 다른 병원으로 가셨는데 찿아가야 하나요?
  그것도  아니고 아무데나 괜찮을까요?
4.아참!그리고 수술후 깨끗히 했는데도 왜뼈조각이 떨어질수 있는지?
5.현재 슬관절 파손으로 수술부위 간격이 매우 좁아졌는데
  자가연골재생술의 시술은 가능한지요?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