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때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을 했었어요.. 혈액검사에서 간수치가 높다고 하셔서 퇴원하면서 검사하고, 3주 뒤에 또 검사를 했는데 여전히 높다고 하네요.. 수치는 46~55정도(3차례 검사시 비슷한 수치이었음)이고 많이 높지는 않지만 3주뒤에 와서 또 검사를 하자고 하셨어요.. 근데 신랑은 모세기관지염 때문에 약간 상승되어있는것 같고 수치가 오르는것도 아닌데 채혈만 해서 아기 스트레스만 준다고 하지 말자고 하네요..ㅠ 중간에서 입장이 난처합니다. 이정도 수치라도 꼭 추적관찰을 해야 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