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정도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회사근무동안에도 두시간단위로 소변이 마려운데 막상 소변을 누면 소변양도 작고 물줄기도 약합니다. 저녁에 특히 화장실 가고 싶은게 심합니다. 10~20분단위로 가고싶은 생각이 드는데 막상 소변은 적고 봅니다. 소변을 보는데 어려움은 없으나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렵습니다. 그리고 아랫배가 묵직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현재 감기로 몸상태가 안좋은 상태이고 소변이 자주 마려운 관계로 밤에 잠을 거의 못잡니다.
전림선염은 검사를 해봤으나 아무 이상이 없다고는 하나 혹시 무세균성 전립선염도 이런증상인가요? 아니면 방광염인가요?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