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7년전에 옆구리에 있는 엄지손톱만한 큰 점을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뺐어요
한번 시술을 했는데 상처가 잘 아물지를 않고 고생하다가 살이 튀어나오고
점은 얼룩덜룩 더 징그럽게 남았어요. 크기는 더 커졌구요 정상살과 점사이에 튀어나온부분은 마치 화상입은 흉터처럼 보여요
이 점을 다시 레이저로 뺄수있을까요?
튀어나온살들이 들어가진 않은채로 남아있는건지
아니면 다른 치료를 병행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건 위에 상담과 조금 다른건데요
2년전에 교통사고로 턱에 6센치정도의 열상이 있었어요.
안에 근육도 꼬매고 바깥도 많이 꼬맸는데 지금은 끝부분 흉이 조금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흉터가 보여 신경쓰여요
사고당시 흉터수술을 받기로 보험사와 합의를 봤는데
흉터수술은 어떻게 받는건가요? 레이저로 없애는건가요?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일하는데 거즈붙인채로 일할수가 없어서
거즈로 드레싱을 해야한다면 어느정도나 있어야 일하는데 지장을 안주는지
알고싶어요. 상처회복에 따라 틀리겠지만 대략적이라도 알려주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