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묻고 싶은 상황은 2008년 8월경 인공 관절 수술 후 혈액 검사는
일주에 두 번씩 꼭 하였고 그런데 극심한 통증으로 한 달 정도를 죽다
싶이하다 인공관절 전문의 진료를 포기하고 같은 병원에서 다른 과를 택하여 진료과정에 초음파와,근전도 검사가 있어 초음파 진료한 결과 혈관이 막혀 있다고 하여 피검사 다시 하고 심부정맥 혈전증 색전증이라는 병이라고 하여 와파린을 사용하다 중환자실도 들락거리다
의사가 바뀌고 갑자이 완치되어 하며 와파린을 줄 수 없다고 하여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어 경상도에서 경기도로 이사와 대학병원에서 와파린을 이틀 전까지 복용하였는데 문제가 생겨 와파린을 복용하지 않게 되었는데 원인은 가래에 검은 핏덩어리가 나오며 심하면 피까지 나와 병은 그대로 있고 와파린 2알을 저녁에 복용하고 아침에 플리비톨,핀테정 까지 복용했는데 저녁에 와파린 두 알을 끈었고 아침에 두 알만 먹고 있는데 와파린을 먹지 않고 다른 치료 수술 방법이 없는지 갑자기 끊어도 이상이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와파린을 중지한 이유는 몇 개월째 가래에 검은 핏 덩어리가 뭉쳐서 지속적으로 나와 패 검사 위내시경 검사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와파린 때문에 그럴 거라고 다른 의사들이 그래서 순환기 내과 의사에게 그러한 결과를 이야기했더니 와파린 중지하고 두 달을 보자고 해서 그렇게 하였는데 3년 정도를 와파린을 복용했는데 다른 치료 방법이 없는지 경북에서는 정맥에 대해 수술을 하라고 하였고 신경 끊어진 부분과 같이 수술하라고 하였는데 경기도 대학병원에 왔더니 의사들이 이리저리 미루다가 시간만 흐르고 아무것도 못하고 상태가 나빠졌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대 학 병원은 제가 2001년부터 통증과 치료를 받던 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