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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아이를임신중인데, 첫째아이 엑스레아이촬영때 보호자로 촬영에 참여했는데여....

안녕하세여~
지금임신 17주가넘은 산모입니다....
제가 실수로 저희큰아이가 아파서 소아과를 다녔는데,한4번정도 소아과에서 아이엑스레이 촬영을 요구하기에, 임신한사실두 잊어버리구 아이엑스레이 쵤영에 동참해서 아이가 말을듣지않아, 움직이지 못하게붙잡준적이있습니다...그리구 아이가 워낙 기관지가 약한편이라서....
촬영 4번중에 임신2,3개월에한번, 4,5개월에 한번정도 촬영을한것같습니다...저두 갑자기 떠오른기역이라,자세한건 병원에 물어봐야하는데,제기역으루는 그런거 같네여....
지금 17주라 기형검사는다했는데 정상수치로 나왔는데...
그래두 방사능이 아이에게 않좋다는걸 알기에...
이렇게 걱정이되서 글을남김니다...
보호자로써 아이의 촬영을 도와준것 뿐인데두,태아에게 치명적일지 걱정또걱정입니다...
부디 빠른답변부탁드려여~


answer Re: 아이를임신중인데, 첫째아이 엑스레아이촬영때 보호자로 촬영에 참여했는데여....
양수진
양수진 전문의 미애로여성의원 하이닥 스코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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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의 양수진입니다.

피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미 노출이 되었지만, 4번정도 사진 한장짜리일테니 많은 양에 노출되지 않았다고 판단되어집니다.
지금으로서는 태아에게 치명적일지 아닐지를 알수 없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도 태아를 위협할 수 있는것은 많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간접 흡연과 같은 것이지요.

태아 초음파나 정밀 초음파를 통해 아이의 상태를 자주 체크해주시는게 최선일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담당선생님께 다시한 번 상의드리구요. 아마 더 신경써서 봐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