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가다실 적잘한 접종부위
안녕하세요 저는 가다실접종부위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저는 1차는 엉덩이에 2차는 팔에 맞았습니다.
그 병원 간호사가 1차 때는 엉덩이에 맞는다고 하더니 2차때는 팔에 맞는다면서 원래는 가다실 접종 부위는 팔이라고 하던데 엉덩이에 맞아서 항체 효과가 없는것은 아닌지. 그리고 가다실응 2번 맞아서 항체가 생겼는지 확인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2차 접종 때 의사가 없어서 간호사 한테 맞고 왔는데 제가 그 병원을 신뢰 할수 가 없네요. 간호사가 1차 2차 같은 간호사인데 그 간호사는 엉덩이에 안 놓았다고 하고 염증주사를 맞았겠죠 하는 그런말을 하고 1차때 확실히 가다실을 접종 했는지도 의심스럽네요. 제가 그병원에 의사 선생님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좀.. 망설여지고 불신감이 쌓이네요. 상담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ps : 선생님 과거상담 기록을 읽었습니다. 거기에 보면 근육주사면 다 된다는 문구가 있었는데 엉덩이, 팔에맞아도 다 근육주사라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접종 방법이 근육주사라는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문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