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외과 상담의 김정희입니다.
저보다 더 전문가분이 많이 계셔서 저의 답변에 만족하실지
솔직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아버님 병세로 비슷한 예를 경험하였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번 가끔 씩 찾아오는 두통의 경우 종종 발생하는 일입니다.
오히려 심리적이거나 신경성일 수도 있는 데 입증할 방법은 큰 수술을 했다는 것이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였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2번 위험증상은 두통이 더 심해지거나 일과성 허혈장애등의 증상 다시말해 어지럽거나 실신, 핑 도는 증상, 안면에 마비가 올 것 같다는 등의 증상이 발생 시 위험성을 경각하고 빨리 병원을 방문하셔서 상황을 분석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3번 현재 색전술에 의한 문제가 없다면 말씀하신대로 약 복용 잘하시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시 집 근처 병원에서 생리식염수(링거)를 맞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정기 검진 잘 받으시고 약 잘드시고 운동하세요.
4번 증상이 복잡해지고 환자분의 불안이 상승하거나 조절되지 않는 증상이
있을 시 현재의 병원에 대한 신뢰가 없고 주치의와 라뽀가 깨질 위험에 처한 경우 타병원에 뇌혈관 전문 선생님과 상의 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시술을 하신 선생님께서 더 잘 아실 텐데 현재 상황이 좀 묘합니다.
5번 준비 과정에 필요한 것으로 의뢰서 및 영상 검사 시행한 뇌에 대한 검사 모두 필요하며 진료 기록지 또한 필요하겠지요.
현재 색전술이 잘 되었고 큰 문제가 없다면 이 후 발생하는 문제는 다른 문제로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의료사고라는 부분이 언급되었는데 실제 비파열성 동맥류의 경우 시술이나 수술 시 잘못될 경우 다시말해 특이한 신경학적인 증상이 없는 데 치료 이 후 발생 시 단순 두통이 아니라면 최근 많이 거론되고 두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중매체가 발전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의 전문적인 부분에 대한 인지가 높아져서 이겠지요. 아버님께는 정말 큰 일이 발생되기 전에 예방한 것으로 말씀드리고 현재의 증상이 향 후 치료 없이 지내고 있다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보다는 나을 수 있고 새롭고 멋진 생활을 하셔야 한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세요.
어떻게 보면 카운셀링일 수도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주치의 선생님과의 좋은 관계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