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일어난적도 한두번도 아니고 너무 힘들어요 정말 울고싶은 심정이예요 (어쩔때 한번씩은 울어요)
제가 교회에서 찬양싱어팀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통증이 너무 심해 교회 가지도 못했어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따기위해 공부중인데요 너무뒤에 의자바침대를 기대도 너무 아프고 오늘 하루내내 허리만 잡고 수업을 들었거든요. 병원에서도 결과가 너무안좋다고 하던데 큰병원에 가보는게 더낳을까요?
입원은 할수도 있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좀 알려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