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우울증도 있는 것 같습니다....제가 밖에 나가지 못해서 여기 집안만 계속 있습니다...저희 집은 시골이라 육지와 매우 떨어져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쌓입니다...
3.사회 불안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군대나 사회생활에 나갈때 돈 많이 벌수 있을까??불안감도 느낍니다....말 귀를 못알아듣다라는 말도 있죠??제가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이거 갖고 와라 저거 갖고 와라 하면 엉뚱한 것 들곤합니다...일하는 행동도 느리고요...빨리 일어나지도 않고 게으른 것 같습니다....상황파악을 잘 못하겠습니다...사회에 나가서 취직하게 되면 사람들한테 구박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4. 대인기피증까지 있는 것 같습니다....부모님과 대화도 안하고, 방에 혼자서 개인주의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자신감도 있다가 없다가 합니다....저의 목표는 사회에 나가 취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그렇지만 취직이 안된다면 제 인생의 8~90%는 거의 실패로 갈 겁니다....그리고 실패하게 되면 시골 섬에서 염전이라는 힘든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mind control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사회에 나가 취직이 안된다면 직업군인을 가지는 것이 2번째 목표이자만 그렇게 까지 목표가 달성되지 못한다면 인생이 무너질수가 있습니다....의사 선생님께서 저의 미래에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위에 이쓴ㄴ이런 현상에 원인과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 위에 제 어릴적 때 밥솥에 손을 만져 손에 화상이나서 수술까지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거 하고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차에 부딪혀 사고당하는 거하고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제발 알려주십시요..
질환은 없지만요..제가 어릴적 때 밥솥을 만져 오른쪽 손에 수술을 했습니다...지금 제 나이가 20살인데요...오른쪽 손에 수술자국이 있어서 그 수술 후유증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그리고 그 후휴증으로 여러가지 사고가 있습니다...6~7살 차에 치여 병원에 입원도 했고요...6~7살 때 기절한적도 있었숩나다.. 지금은 그 수술했던 오른쪽 손이 저립니다.. 그 영향때문에 그런 것인지 원인과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