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제가 받은 검사는 아니지만 안과에서 다른 학생이 시야검사를 하는걸 본적있는데 뭐 현미경 처럼 생긴걸 보면서 버튼을 누르던데 자꾸 눈동자가 움직였다고 다시하고 뭐 검사하는사람이나 검사받는사람 둘다 고생으로 보이던데 시력의 경우 자동으로 측정해주는 장비라 있어서 편한데제 생각에는 그런식으로 검사하면 정확하게 안나오고 오차가 발생할거같거든요그리고 시신경의 경우 안경,렌즈,수술 같은 다양한 방법이 있는 시력과는 다르게 현대의학에서는 발병이전으로 돌이킬수가 없다고 알고있고 1년이걸리거나 10년이 걸리거나 적응하는수밖에 없고 아직 어린아이들이나 10대들이나 뭐 시신경에 문제가 생기면 극도의 스트레스와 우울함에 시달린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고혈압이나 당뇨가 10대때도 많이와서 이런 문제가 좀 있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쥐 시신경을 줄기세포를 통해서 정상적으로 되될렸다는데 이제 쥐 한마리의 시신경을 되살리는데 성공했다는건데 뇌세포나 다른 신경세포를 살려내고 다시 건강한상태로 돌아가게하려고 많은분들이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논문도 매일 쏟아져나온다고 알고있는데 시신경의경우 앞으로 오랜 시간이 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