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초경 때 월경이 불규칙하여서 촉진주사를 맞았었습니다.
그 이후 규칙적으로 했으나
다모증과 몸의 여드름으로 인해 의심이 되어 검사를 하였는데
2008년 초음파 검사를 받았을 시 다낭성난포증후군이 아니었습니다.
그때도 월경은 주기적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생활의 불규칙적일 때는 2달씩 안하기도 했어요
2012년에 들어 생리가 아닌데 피가나와 병원에 갔는데
다낭성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생리만 규칙적으로 하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요
지금 저는 다모증으로 남성 처럼 배,다리, 음모, 사타구니까지
털이 납니다.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요.
다낭성으로 인해 호르몬 변화가 있는 것 같은데
다모증과 피부이상은 어떻게 치료 해야하나요?
단순히 제모와 피부과 치료로 해결해야할 지
호르몬 검사를 하여 이상이 있으면 그에 따른 치료로 완화 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