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상처부위
다른선생님께 같은글을 두번올리는데요.. 답변이 없으셔서요.
십년전에 관계를 가질때 물이 나오는쪽이 막혀서 자꾸 부어올라서
째고 봉합수술했는데요..
겉에 대음부? 쪽 안쪽에 있는살요.
그쪽 이름이 ㅂ 자로 시작하는거였는데 빨리 말씀하셔서 까먹었구요..
몇일전에 보니깐 세로 5미리 가로 4미리 정도로 구멍?이 나있어요..
살이 찢어졌다기 보단 구멍이 난것처럼 벌어져 잇고 안에 살도 보이거든요..
의사선생님께선 이미 피부화가 되잇어서 괜챦다고 ..정 불편하면 꼬매는데..
구멍이 나서 안에 살들이 보이는데 찝찝해서요.
쉽게 아물지 않고 오히려 안좋을수도 잇다고 불편하지 안으면 그냥
살아도 된다고 하셨는데..
기본적으로 없어야할 구멍이 질 피부 안쪽에 생겼는데..
그걸 봉합을 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구요..
염증이나 이물질이 들어갈꺼 같구요..
꼬맨 부위가 평평하지 않고 안으로 깊이 들어가 있어서 겉으론 표 안나고
구멍도 제가 겉피부깊숙히 봐야 하거든요..
다시 꼬매면 안되는건가요?
빠른답변 부탁드려요..
제 질문이 애매 모호한건지..답변을 너무 안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