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59세 남자입니다 2~3년전부터 손과 몸의 경련이 있습니다 특히 술을 마시거나할경우 더욱심해서 주위에서 왜 떨어 하는 말을 자주듣습니다 무슨 병의 전조증상인지요
손떨림 정도로 생각한 경련이 아마도 술을 마시지 않은 때도 지속됩니다 물론 정도는 약하지만... 그러나 술을 마시면 온몸에도 미약한 떨림이 더욱 느껴집니다 나는 조심해도 상대방이 금방 알아차릴 정도입니다 왜이런 증상이 있을까요 현제 불편한곳은 오래된 "이명",알레르기, 그리고 작년에 과로로 발병한 "심방세동" 현제는 이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조절이 잘되며 알레르기는 80% 심방세동은 정상 수준인것 같습니다
직업상 외부인과 많이 접촉하느데 조심스럽고 불편합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