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혈액종양내과 상담의 방혜승 입니다.
모든 검사를 다 시행해서 이상이 없다고 판단해야 한다면
24시간 모니터링 검사만으로도 부족합니다.
전기 생리학적 검사를 통해 부정맥을 유발 시켜 보고 심전도 양상의 변화를 보아 진단해야 정확합니다.
24시간 모니터링이나 전기생리학적 검사를 모두에서 시행하려면 시간, 비용, 시술시 부작용 등이 문제가 됩니다.
1차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증상, 혈압, 맥박 등을 보고, 가족력, 생활 습관등을 고려하여
정밀 검사가 필요한지 결정하므로
진료 받으신 의료기관을 신뢰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간혹 증상이 다시 생겨서 불안 하시다면
다른 의료기관을 내원하셔서 다시 검사 받아 보시는 것도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