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2006년3월 아침에 가슴 통증으로 인하여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실려가서 응급 치료를 받고 시술을 하여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말씀에도 불구 하고 시술은 하지 않고 퇴원해서 약물로 치료를 하여 오다가 3~4년뒤 다시 통증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가 시술을 하였으나 혈관이 꺠끗하다는 판정으로 스텐트는 삽입 하지 않았답니다 리고 2년여시간이흘러 다시 통증을 느껴 병원으로 갔었고 최근 5월17일 저녁7시에 통증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가 응급 조치를 하였으나 19일(병원입원중)아침6시경 혈액검사한다며 피를뽑고난뒤 또한번 통증으로 난리를 펴기도 했답니다 20일 오후 시술을 하였으나 혈관은 역시 깨끗하여 스텐트는 삽입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응급실에서 조치를 취한후 중환자실로 옮겨져 얼마 않있어 오른쪽 종아리가 딴딴하게 부어 오르며 많아팠답니다,간호사에게 이야기 했지만 별로 관심없어 했으며 병원오기전 심한 운동을 하지 않았냐는둥 책임을 나에게 넘기려는 듯하였고 계속 이어지는 통증에 고통을 호소하자 간호사들끼리 주고 받는 말중에 약물에의한 신경이 터진것 같다기도 하다는 이야를 하였고 젊은의사 에게도 보고가 된듯하였고 이후 간호사나 의사들의 관심은 제심장보다 오른쪽 종아리에만 가있더군요 붕대를 감아주고 만져보기도하고 과잉친절하시더라구여....
시술하였으나 혈관에는 이상 없다는 소리와 퇴원해도 좋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20날 저녁에 바로 퇴원은 했습니다 그리고 가슴은 다행이 그렇게 큰일없이 지금까지 버티고 있답니다 그런데 종아리 알이베긴듯한 통증도 스스히 사라져 가고있지만 발목 주변으로 새빨갛게 멍든 자국이 선명하답니다 이것은 왜그런지 궁금하네요, 병원에 있을떄 감기기운이 있어 약좀 달라고 몇번이나 이야기 했지만 모두 무시당한체 감기약은 끝까지 처방받지 못했구요 이에 몸에 열이 조금나면 얼음주머니를 옆에 끼게 하였답니다 종아리 통증에 때문에 치료한 통증치료제등의 비용도 제가 부담 해야하고 병원의 실험대상이 된듯하여 아주 불쾌 하였답니다 이런 모든 비용을 제가 부담 해야 하나요? 환자실에서 떠들기도 하고 질서없는 간호사들에 프로 답지못함을 꾸짖어 주기도 했답니다 이형 협심증에는 술과담배가 절대 나쁜것인지도 알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