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삼년전에 웃고있 다가 턱을 상대방 머리에 부딪혓는데 제가 웃을때 억지로 근육을 좀더 힘줘서 웃어서 그쪽에 무리간거 같은거 같은대요 증상은 오른쪽 턱관전이 주저 앉은 느낌이고 그래서 그런지 뼈가 닿는 느낌이나 뭔가 안좋은 곳에 닿는느낌나고 그때문에 긴장도 마니 돼는거 같아요 또 입은 근육이 귣어서 시원허게 안벌어지고 근육때문에 안쪽으로 턱관절이 주저 앉은거 처럼 근육이 그래요 오른쪽눈도 좀 이상하고 초점 안맞아요 다칠 당시엔 턱선 끝이 엉청 아팟고 지금도 통증이 좀잇고 입을 억지로ㄱ근육에 걸리개 하고 벌리면 뚝소리 나는대 뭔진 모르지만 섬유 로 된게 뼈에 걸렷다 나는 소리 같아요 또 목이랑 턱이랑 삼주 근육통오고 오른쪽 안에서 뭔가 잠깐동안 바깥으로 돌아가는느낌 받고 다음날인가 몇시간뒤 오른쪽 입이 안벌어저서 억지로 벌렷어요 근대 가끔 턱을 어케 움직이면 좀 낳은데 지금은 턱관절에 공간을 주는 느낌으로 턱뼈를 빼니깐 눈도좀 괜찬고 안좋은 느낌도 낳고 왼발 다치고 오른쪽위주로 걸어서 그런지 오른쪽몸에 의지와 상관없이 힘이 마니 들어가고 왼쪽 몸은 없는거처럼 느껴지는데 마니는 아니고 오른쪽에 힘이좀 빠져서 전보다 낳은거 같아요 이거 스플린트나 fcts 로 나을수 있을까요 재증상으로요 ㅜ 턱에 힘도 없어진거 같고 잠깐 잠자리중에 이십초정도 몸에 힘이 정상적으로 움직엿을때 턱이랑 발목에 다친곳이 꽉 굳는 느낌은 받고 다시 힘이 이상하게 돼니 굳는 느낌도 없어 젖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