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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습니다
2013.10.22
TAG :
영상의학과
제가 2008년부터 건강문제로 ct를 찍은적이있는데 지금 알아보니 너무 많네요
상담부탁합니다
2008년12월에 간이 나빠 ct를 찍은결과 1928mGycm
2011년6월에 사타구니문제로 ct를 찍은결과 2273mGycm
2013년1월에 흉부통증으로 1월달에 800mGycm,4월초에 저선량ct인230mGycm 나 되더군요(이때 단순흉부엑스레이7장도 찍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피폭이 받은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금 이거때문에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성별이 여로 나오는데 남자입니다
상담부탁합니다
2008년12월에 간이 나빠 ct를 찍은결과 1928mGycm
2011년6월에 사타구니문제로 ct를 찍은결과 2273mGycm
2013년1월에 흉부통증으로 1월달에 800mGycm,4월초에 저선량ct인230mGycm 나 되더군요(이때 단순흉부엑스레이7장도 찍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피폭이 받은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금 이거때문에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성별이 여로 나오는데 남자입니다
answer
CT검사
홍주희 전문의
유외과영상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64
전문가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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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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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상의학과 상담의 홍주희 입니다.
일반적으로 CT검사 때 받는 1회 피폭량은 두부 2, 흉부 7, 복부 8mSv 정도로
님의 경우 처럼 상당한 시간 간격을 두고,
진단을 위한 그 정도의 CT 검사는 통상적으로 염려하실 게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경우는 짧은 기간이나 50(소아)~100mSv 이상으로
많은 양의 피폭량이 축적되었을 경우 이며
병원에서 진단을 위한 과정에서는 거의 없는 일 입니다.
그리고 단순 엑스레이 촬영은 CT에 비해 매우 미미하니
굳이 계산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문의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CT검사 때 받는 1회 피폭량은 두부 2, 흉부 7, 복부 8mSv 정도로
님의 경우 처럼 상당한 시간 간격을 두고,
진단을 위한 그 정도의 CT 검사는 통상적으로 염려하실 게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경우는 짧은 기간이나 50(소아)~100mSv 이상으로
많은 양의 피폭량이 축적되었을 경우 이며
병원에서 진단을 위한 과정에서는 거의 없는 일 입니다.
그리고 단순 엑스레이 촬영은 CT에 비해 매우 미미하니
굳이 계산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문의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