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바쁘신데 꼭 꼭 자세하게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째는 제가 며칠전에 성기에 헤르페스가 발생했는데 의심된 일을 한 적이 없는데 아내한테 이야기 하니 본인 엉덩이에 단순포진이 2년 정도 있다고 합니다.아내 의사분 이야기는 "별거 아니라며, 입보다 더 났다며" 1년에 3번 정도 재발하고 항바이러스제 하루에 5알 먹었고, 연고 그럼 이런 엉덩이에 나온 단순포진(헤르페스?)도 항상 콘돔을 사용하였는데 저한테 감염될 수 있나요?
둘째 둘 다 헤르페스라면 부부 관계시 저 때문에 아내의 다른 부분(성기)에 헤르페스가 또 전염되어 출현되나요?
셋째, 부부관계시 전염되지 않은 최고의 방법이 있을까요?
셋째, 아이한테 전염은 예를 들어 하체에 헤르페스2형 같은데 뽀뽀도 전염되는지(입에는 증상 없음). 국을 함께 먹고 신체놀이를 좋아하는데 해도 되는 건지..
넘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