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기과 상담의 김성준 입니다.
페닐에프린(phenylephrine) 이 맞을겁니다.
4시간 까지 기다리다가 주사 하셔서 푼걸로 보아서는
아주 적절한 처치라고 보여집니다.
페닐에프린은 알파 교감 신경 수용체에 결합하여
교감신경의 활성을 증가시켜 음경해면체 내에 직접 주입하게 되면
신속한 발기의 소실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관 수축 효과로 인하여 혈압의 상승 및 부정맥 등의
심혈관계 이상 소견이 아주 일부에서 나타날 수 있기때문에 주의를 요하고
치료 시 혈압, 맥박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
페닐에프린의 경우 다른 교감신경 항진제에 비하여
알파 수용체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베타 수용체에 대한 작용이 미미하기때문에 다른 약제에 비하여 부작용이 적습니다.
4시간 이상의 발기상태가 지속되어
해면체손상, 신경손상, 혈관손상등이 생기는 것보다
신속하게 페닐에프린(phenylephrine)을 사용하여 지속발기를 해제 하는것이
혹여나 있을수 있는 페닐에프린(phenylephrine)의 미미한 부작용보다
훨씬 이로움이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별다른 이상은 없을것이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