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통증이 시작 되었던건 어머니 집으로 들어오면서 어머니 병간호와 집안 살림을 하면서 시작하고 나서 더 심해 지기 시작 한거 같아요...이제 1년...그전에도 약간 있었거든요 ...
7월 12일 부터 어깨 통증과 손목 그리고 손가락 까지...통증이 오기 시작 했어요....뭐라 그럴까...팔툭은 딱딱해 지고 손가락은 펴기 조차 힘들어 지고....
그런데 팔을 위로 받쳐서 들어 주니깐 편하더라 구요...
조금만 팔을 쓰면 힘드니깐...요즘은 집안일도 일이지만 시어머니를 잘 돌 봐 드리지 못하고 있으니
왜 이런 거죠?...ㅡㅡ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씽크대 앞에 서기 5분만 지나면 다리가 부어 오기 시작 합니다...
무겁고 정말 미치겠어요,,,
어머니 걱정 하시고 미안해 하실까봐 아픈 내색도 못내고...
도저히 이렇게는 안될듯 싶어
방법을 알고 난후 빠른 치료를 해야 할거 같아서 이렇게 도움 요청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