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전지금외국에서 거주중이고요, 몇년전부터 특히생리때 소변볼때 요도통증이 심해서 고생하고있어요. 그리고 자궁선근증이라고 호르몬치료 받은적있고요. 화장실도 자주가고, 요도가 타들어가듯이.아파서 진통제없으면 거의 죽음입니다. 이통증은 생리때시작할때부터 끝나고 거의 1주일이지나도 심하고, 한2주지나면 통증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안아픈것도 아님 . 산부인과가서 소변검사해도 세균안나와서 정상이구요. 변비도심하고, 절박뇨처럼 갑자기 화장실가고싶고. 혹시 자궁선근증 증상에 포함되어있는 증상중하나인가요? 비뇨기과가도 딱히 뭔말이 없습니다. 같이 병행해서 치료 받아야 좋을까요? 산부인과는 넌더리가납니다. 염증도 없고, 단 난소에 고름이 차고하는게 반복적으로나서 잘라내야한단적있고요. 한국병원가면 또 그때는 굳이잘라낼필요는 없다고하고요. 아그리고 씻을때도보면 사진첨부한것에서 동그라미쳐저있는부분이요 테두리부터 그안쪽에 오돌도돌힌게 작은것들이 나있던데 원래그런건가요?이건 비뇨기과를가야하나요?산부인과인가요.산부인과가서 물어보면 이것도 물어보면 보지도않고 괜찮다고함.아니라면 병인건지. 일본산부인과든 병원이든 증말 돌파리로보임.설명해도 딱히 뭐라 해주질않네요.
아그리고 참고로 곤지름 이런얘기는 사절합니다. 지금까지 남자와 관계한적이 없습니다. 보셔야아시겠지만 보통 정상이아니면 뭐가 문제여야 저런게 생기는건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