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완선? 습진? 뭔지를 모르겠어요
12월 중순에 갑자기 음경 아래부분(음낭하고 닿는부분)이 따가운걸 느꼈습니다.
자세히보니까 오돌토돌한 아주작은 흰 뾰루지가 여러개(5~6개) 있더라고요.
몇일후부터 음낭이 살짝 빨개지면서, 음낭과 사타구니에 가려움과 따가움이 생겼습니다
음부 위쪽 음모도 엄청 불쾌감과 가려움이 느껴지기 시작했고요
비뇨기과에 갔는데 육안진단으로 '성병이다', '전립선염이다' 등 전립선염에 대한 치료만 받았거든요
세달동안 비뇨기과를 다녔지만 하도 안 낫길래...우연히 새로 간 피부과겸 비뇨기과에서 완선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이트랄크림과 파나덤크림을 바르고, 피디정과 히트라졸정을 복용중인데
첫날 발랐을때는 음낭 전체에 뜨끈뜨끈한 작열감이 느껴졌고 가려움은 사라져서 좋았습니다
근데 다음날인 오늘 발랐을때는 뭔가 기분이 이상합니다.
연고를 바르고 앉아있는데 몸안의 신경을 건드리는 느낌? 아프지는 않지만 어질어질하고 미세전류에 감전된 불쾌한 느낌이랄까요? 그런 불쾌감이 듭니다..음낭의 불쾌감도 다시 시작되는거같고요..
저는 음낭이 살짝 빨갛고 음경과 사타구니가 살짝 검을뿐이거든요
세달이 지났지만 인설같은게 일어나지도 않고 넓어지는 붉은자국도 딱히 보이지않습니다
그냥 음낭 전체와 음경아래 음낭과 닿는부분이 가렵고 욱씬거리고 따가뿐인데 이게 완선이 맞는지도 의문이에요...
1. 인설이나 붉은자국들이 없는데 완선이 맞긴한걸까요?
2. 치료에 효과가 있는 연고라면, 하루이틀안에 효능을 바로 알수있는건가요?
3, 어떤식으로 치료를 해나가야할까요?? 정확한 진단을 못내리고 고생만 하고있어서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