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 김창효 입니다.
늑연골은 일반적으로 비중격이나 귀연골이 없거나 매우 단단한 버팀목이나 지지가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보통은 재수술인 경우에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자가 늑연골이 좀 더 안정성있게 사용할 수 있겠지만 갈비뼈연골을 채취한 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거나 가슴에 상처가 생기는 것에 대한 거부감등이 있을 때는 기증늑연골을 사용하게 됩니다.
기증늑연골은 다른 사람의 갈비뼈연골로 방사능으로 처리하여 면역적인 문제를 해결한 제품입니다.
따라서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료 입니다.
자가늑연골이든 기증늑연골이든 생체 재료는 어느 정도 체내에서 흡수가 되어 일부가 생착하게 됩니다.
늑연골은 연골특성 자체가 매우 단단하고 강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흡수가 되어도 상당부분 지지구조를 유지하기 때문에 흡수에 대한 걱정을 너무 크게 하실 필요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1년이상 경과 했다면 그 이후로는 크게 걱정없이 사셔도 무방합니다.
물론 환자의 상태나 수술의 기법, 추후관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면 직접 상태를 보고 답변을 드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고 자세한 답변이 아닐 수 있음을 양해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