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최승영 입니다.
알레르기에 항히스타민이나 스테로이드 대증적 요법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인체는 스스로 복구시키는데,
알레르기는 항원에 과민하게 반응하여 염증 등 반응을 일으키고 복구 정리는 못하는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 첨가제, 오염된 공기나 환경 등이 자극요소로 작용할 수 있고,
원기저하, 스트레스, 피로, 과로, 냉체질, 허열 상태에서 발생하고 지속합니다.
알레르기 피부염에는 진찰후 피부 혈행을 왕성하게 하고 소염시키도록,
알레르기 비염에는 콧물을 말리고 코점막 과민성을 개선하도록,
천식에는 가래를 제거하고 폐기능을 보강하도록
전문 한약처방하여 체질 개선 및 보다 근본적인 치료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체중조절도 정상대사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