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이주전에 속옷에 피가 미미하게 묻어서 굳은 자국이 남고 간지럽고 따가워서 산부인과에서 진료봤는데 그냥 쓸린거라 연고 바르면 된다고 하는데 쓸 일일이 전혀없어서 의아하다 생각했었습니다 참고로 성관계는 증상있기 이주일? 전에 맺고 그 이후에는 안했거든요 다음날에 아프거나 그런것도없었의요
병원갔다와서 바로 생리하는데 그때는 간지럽거나 따가운증상이없더니 끝나고 나니 다시 간지러워서 거울대고 연고바르는데 질이 평소보다 벌어져있어서 거울로 요리조리살피는데 질안에 윗부분이 볼록해서 부었다고 해야되나 무튼 위에살이 커져서 벌어져있는거 같아요 저녁에발견해서 아침에 병원가볼까하니 다시 아물었는지 평소때랑같아서 안가긴했는데 그냥 이렇게 살이 부풀기도하나요? 손가락으로 넣어보면 혹이난게 아닌거같구. . .
고등학교 대학교때 엄지만한 혹이 나서 제거 하구 이번년도 자궁경부에서 용종? 풍선처럼 혹이나서 큰병원에서 지져서 제거했었거든요 같은건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