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십니까 ? 저는 49 의 미혼 남 입니다,
이렇게 샘 앞으로 이멜 을 보내는 이유는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입니다, 그전 에 저의 사연부터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중 3 때 학교수업을 마친후 동네 에 들어서는데.. 제 친구녀석의 집에 제 또래들로 보이는 애들이 모여서 뭔가를 잡담하며 자기들끼리 웃고 하더군요, 하여 저는 가방 만 집에갖다 두고 그자리에 끼였죠.. 한데! 친구의 형 (가해자) 란 녀석이 완구점에서 판매하는 장난감 화약총도 아니고 집에서 직접 만든 화약총을 들고 다니더니 내 주위에 멈추는듯하더니.. 그 화약총의 총구를 내뒤에서 발사 하더군요, 순간 ~ 고막이 찢어지는 고통에 그자리에 쪼그리고 앉아 울기까지 하고 그 다음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니 짐작대로 고막이 파열됐다 고 하시더군요,하여 바로 수술ㄲ을 하였으나,, 후유증이 따라다니며 많은것을 포기 하겠끔 하더군요. 지금 은 다행히도 " 악성빈혈 " 의 후유증 은 없고 혹시나 하는맘에서 그에관한 약만을 복용해오고있어요.. 그런데 우연하게도 저와 죽마고우 인 친구녀석 을 올만에 만나서 술을 간단히 하고 길을 지나던중 내 친구녀석이 (맛사지샆) 이란 간판을 언제 봤는지 그리로 가자며 이끌더군요, 해서,,해서 들어가봤죠,, 한데! 그때 저를 상대하던 여자의 성격 이 참으로 맘에들더군요,
가식적인 성격 이였는지는 모르겟으나 그 여자를 알고난후로 가끔 지금도 다니고는 있는데.. 어찌된 여자가 내가먼저 문자등을 안하면 먼저 해 오는것을 못봤어요.. 해서! 한번은 그에대해서 물으니 보기는 하는데 굳이 대답해야할 내용이 아닌듯하면 답신 을 안한다 고 하더군요, 샘은 이러한 의문을 가지실수도 있다 고 봅니다,왜 많고 많은 여자들중 그런여자 냐고,,말이죠 ,, 한데! 말이죠,, 저는 직업엔 귀천이 없다 라고 보기에 상대방의 직업 우선시 하지는 않아요 그사람의 인간성 을 볼뿐이지..해서..그 여자의 관심 좀 더욱더 끌어볼려고 이래도보고 저래도 보는데 생각처럼 잘 안 되네요. 가끔은 반신반의 할때도 잇어요,, 그여자의 그러한 태도를 보고.. 그러나 첨 봤을때에 비함 많이 낳아졌다고 보고프네요,, 제가 이런 소리하면 변명 으로 뿐이 안 들릴수도 있는데요.. 제가 시는이곳은 도시가 아닌 촌이기에 이곳 처녀들은 직장따라서 다들 외지로 빠지고 처녀들이라곤 별로 없어요, 있어도 있는것들도 이젠 까져서 왠만한 남자는 안 거들떠 보는듯해요 그리고 앞에서도 잠깐 운운 했으나 재가 빈혈로 인해 모든것의 시기를 놓치고 하다 보니 이젠 바라볼땐 그런곳 뿐이 없더군요, 해서 더더욱 안 놓치고 싶어 이러는지도 모르겠어요..
저 같은상항 에 한번도 처해져 보지 않은 사람은 제 입장 모를겁니다.. 해서 그여자의 경우 왜그러는지 그 심리를 알고싶어 이멜을 써 봅니다,,, 답신 기다릴게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