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14년 11월 처음으로 ct 찍었었는데 6mm 폐결절이
있다하여 그 다음해 15년도에 추적관찰 때문에 2번을 저선량으로 ct를 찍었습니다
그리고 16년 2월에 ct를 찍었는데 결절이 안보인다 하여 1년 후 보자는데
의사선생님들 컴퓨터에 기록해 놓는 차트에는 이제 이걸로 검사 안해봐도 된다 되어 있는데
1년 후 보자시는건 검진으로 그러는건지 잘모르겠으나 또 찍으려니 방사선이 걱정됩니다
저선량이라고 해도 많이 찍는건 안좋으니까요
특히 여성은 방사선에 자주 노출되면 유방암도 걸린다는 사람들도 있고
결절이 없어졌으니 굳이 방사선을 또 쬐야 되나 싶고
또 찍어봐도 될까요 처음엔 결절로 걱정을 하다 이제 결절이 없어졌으니
방사선 걱정을 하고 앉아있네요 이런제가한심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