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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저녁마다 아들이 성기를 자극해서 긍긍대는데 엄마로써 모른척 해야 되는지요.
안녕하세요.저녁때마다 일주일전부터 성기를 자극해서 긍긍대는데요.자위행위를 하는건지.너무 걱정입니다.엄마로써 모른척을 해야되는지요.매일 저녁마다 그러네요.요즘 성기 집착을 많이 하네요.괜잖은건지요.걱정이 되네요.


answer Re : 저녁마다 아들이 성기를 자극해서 긍긍대는데 엄마로써 모른척 해야 되는지요.
이영진
이영진 전문의 대구코넬비뇨기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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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기과 상담의 이영진 입니다.

예, 걱정하지 마십시요.
중3정도 되면 자위를 할 나이도 되었고, 본인이 알아서 컨트롤 할 것입니다.

성기 집착도 아니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