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송호철 입니다.
10km/h의 속도가 느린 속도는 아닙니다.
런닝을 하면 좋겠고, 해야 되지만 발목이 아프다면 이는 저절로 극복되거나 운동을 더 하면 나을 가능성은 좀 낮다고 생각되고 하면 할수록 더 악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간 지속적으로 달리기를 해왔다면 덜 할 거 같은데요.
야외에서 달리기를 하거나 속도를 낮추고 높이고 해서 관절에도 부하를 적게 주다가 주면서 늘려보는 방법을 추천 할 수 있습니다.
어째든 다소 부담을 줄이고 운동량을 시간, 속도를 본인이 조절해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길 바랍니다.
관절에 부하가 평소 그리 없다가 갑자기 운동을 하다보니 생기는 증상인데요.
적응이 되고 시간을 보내면서 점차 지속시간을 늘려보는 방법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