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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담낭암수술 후 췌장에 물이 고였습니다
어머니가 1월 2째주에 수술하셨는데

담낭제거와 근처부위도 절제하고 담도가 넓어져서
잘라내고 소장하고 연결하였습니다
수술후 처음엔 힘들어하시다가 이제 몸상태는 어느장도 돌아오셨는데 췌장에 물이 고였다고 이거 다빼고 가려면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물주머니같은거 차고 퇴원해서 집에가도 된다는데 가도 됩니까? 그리고 물이 왜생긴거고 언제쯤 빠지는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answer Re : 담낭암수술 후 췌장에 물이 고였습니다
2017.02.15
김은지 전문의
김은지 전문의 괴정학문외과의원 하이닥 스코어:18
전문가동의0| 답변추천1
질문자의 감사 인사 | 2017.02.20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김은지 입니다.

복강내 장기를 수술한 후 삼출액이 나오는 건 흔한 일입니다.

보통은 수일 내에 줄어들기 때문에 수술시 배액주머니를 설치했다가 액체의 양상과 양을 보면서 배액주머니를 제거하는데요, 짧게는 수일에서 길게는 수주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수술 범위가 크거나 수술시 조직에 염증이 있었던 경우, 암의 재발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림프 구조를 많이 절제한 경우 등의 상황에서는 삼출액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배액주머니를 설치하고 계시더라도 전반적인 컨디션이 충분히 회복되셨다면 대부분의 경우 퇴원에는 무리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단, 배액관이 설치된 부분이 감염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소독과 관리가 필요하며 배액되는 액체의 색이나 냄새등이 변하는 경우라면 다시 입원치료가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치료받고 계시는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셔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쾌차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