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통증을 뭐라고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시리다고 해야 할까.. 무릎이 쑤셔요..그래서 다리를 쭉 피고 싶은데 영화관에서는 다리를 못피고 계속 앉아 있어야 하잖아요.한 한시간이상 앉아 있으면 그런것 같아요..
특히 영화관같이 의자가 낮은데요... 특히 조금 낮은 의자 있을 때 그런 것 같아요. 집에서 컴퓨터 의자에 앉아 있을 때는 통증을 못 느끼거든요.
원래 영화관 같은데도 앉아도 아프지 않았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아프더라고요.
스쿼트 같은것도 꾸준히 해줘서 다리근육이 약해서 그런것 같지는 않은데요.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일까요? 아니면 이런것도 치료를 딱히 받아야 되나요? 통증이 오는데 극심한 통증
아프다 이런건 아닌데.. 계속 앉아있던 다리를 쭉 피면 시원할것 같은데 그렇지 못해서 오는 통증 시리다고 해야하나..정확히 어떻게 표현해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