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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키164.5 몸무게49.5kg 나이36전혀살이안 ...
키164.5 몸무게49.5kg 나이36
전혀살이안찌는체질이었는데(항상46kg유지)작년부터갑자기찌기시작했어여, 주로엉덩이 허벅지 배가마니쪄서작년에입던바지가안맞을정도에여ㅜㅜ
학생이다보니주로책상에있을때가많학생이다보니주로책상에있을때가많고 척추측만증이있어서요가만일주일에2번꾸준히다닙니다.
탄수화물을좋아하고책상에자주있다보니군것질을좀하구여..운동을어떤걸어느정도하면좋을지?식단이나칼로리는어느정도를해야할지궁금해여ㅜ
참고로근육량은전혀없어여ㅜ


answer Re : 키164.5 몸무게49.5kg 나이36전혀살이안 ...
장지영
장지영 영양사 (주)지웨이 하이닥 스코어: 6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장지영 입니다.

근육이 없으면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게 됩니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열량이 꾸준히 몸에 쌓이게 되고, 주로 복부와 옆구리, 허벅지에 지방이 누적됩니다.

짧게나마 하루 30분 정도의 근력운동을 해주어야 하고요. 특히, 저녁 7시 이후의 탄수화물 섭취는 자제해야 하며, 그 시간에 출출하면 계란을 먹는 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키164.5 몸무게49.5kg 나이36전혀살이안 ...
전박근
전박근 운동전문가 주식회사 스포츠패나틱 하이닥 스코어: 26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전박근 입니다.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관리가 필요합니다.

영양섭취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일정한 식간 텀을 가지고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셔야 좋습니다.

수분 섭취 권장량은 체중 1kg 당 30ml입니다.

수면은 7~8시간이 확보되어야 하며 취침 시간은 오후 10시가 자장 좋은데 12시를 넘어 새벽으로 갈수록

좋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또한 섭취와 체지방 증가의 원인이 되므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나 활동 등을

찾으시면 좋습니다.

운동은 의심되거나 진단 받은 질병이 없다면 우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서서히 늘려 최종적으로는

조금 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형태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흥미와 취향에 맞는 운동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단 부상을 유발하는 격렬한 운동은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도는 최대능력의 60~85% 정도로 30~60분 지속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며

빈도는 주 당 4~7회가 권장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키164.5 몸무게49.5kg 나이36전혀살이안 ...
이윤빈
이윤빈 운동전문가 국민대학교 하이닥 스코어: 35
전문가동의 0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이윤빈 입니다.

허리 근력을 충분히 향상시키신 후 운동을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운동은 혼자서 진행 하지 마시고, 전문 운동지도사에게 운동을 지도 받으신다면 체형 밸런스를 형성 할 수 있으며, 전신을 자극 할 수 있는 운동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은 단순한 방법으로,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식사시간은 되도록이면 천천히 진행하시고, 섭취중 대량의 물과 국 종류는 되도록이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너무 단, 너무 짠, 너무 기름진, 너무 매운 음식을 회피하는 것만으로도, 식이요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인스턴트 음식은 제한 하시고, 배고픔으로 인한, 간식 및 폭식과 과식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식이 형태는 질문자님께서 지속적으로 한 평생 섭취 할 수 있는 음식의 품목과 양을 설정하여, 식이를 진행하셔야 요요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허리 디스크에 좋은 운동
1. 허리를 지면에 부착후 허리의 힘으로 지면을 누르는 동작 (호흡은 참지 마시고 지속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2. 허리와 손바닥을 지면에 부착후 골반을 지상으로 올리고 내리는 동작
3. 무릎을 가슴까지 당기는 동작
4. 엎드려서 다리를 지상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한발씩 시행)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