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전박근 입니다.
운동 중에 흘리는 땀은 근육의 움직임 등으로 인한 체온상승을 낮추기 위한 것이고
요리중 흘리는 땀은 더운 환경에 의한 것이므로 땀을 흘리는 양으로 체력소모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술은 다이어트에 가장 큰 적이고 금기사항 입니다.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관리가 필요합니다.
운동은 의심되거나 진단 받은 질병이 없다면 우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서서히 늘려 최종적으로는
조금 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형태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흥미와 취향에 맞는 운동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단 부상을 유발하는 격렬한 운동은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도는 최대능력의 60~85% 정도로 30~60분 지속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며
빈도는 주 당 4~7회가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