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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5년전부터 덥거나 추우면 광대부위(뺨까지)만 붉어지고 ...
5년전부터 덥거나 추우면 광대부위(뺨까지)만 붉어지고
더울땐 얼굴 부위에만 땀이 비오듯이 흐릅니다
편두통도 있는데 심할땐 목과 귀 뒤쪽을 통해 날개뼈까지 아픕니다

때문에 늘 신경이 곤두서있어서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주변사람들과 마찰도 꽤 심한편입니다

한의원에 가서 여쭤보니 전형적인 소양인이고
선천적으로 간에 열이 많은것이 원인같다고 하는데
몸에 양기가 너무 많아서 보약조차 섣불리 쓸수없는 체질이라며 식습관으로 몸에 열을 내려보라는 말씀을 들었는데요

담배는 최근 줄여서 하루 반갑정도 태우고
술은 일주일에 소주 반병정도 마십니다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식재료중 몸에 열기를 낮출수있는데 무엇이 좋을까요?

PS // 집에서 결명자차를 꾸준히 마시고 있는데 도움이 될까요?


answer Re : 5년전부터 덥거나 추우면 광대부위(뺨까지)만 붉어지고 ...
오원택
오원택 한의사 경희숨편한한의원 하이닥 스코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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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오원택 입니다.
상열감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이런 상열감이 잘 나타날때는 목뒤쪽~어깨에 걸친 승모근이 긴장되는 경우입니다. 늘 신경을 쓰고 있으면 승모근이 잘 뭉치고 긴장되면서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말씀해주신 불편한 증상이 잘 나타날수 있습니다.

P.S) 금연을 권장드리고 음주도 절주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열기를 낮추는 음식갖은 것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예를 들면, 어디에 염증이 생겨 항생제가 필요한데, 음식으로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음식으로는 치료에 필요한 유효성분을 내는데도 한계가 있으며, 실제 음식이 그런 효과를 낸다면 식약처에서 바로 구입, 판매에 법적인 제제를 필요로하는 의약품으로 지정을 할것같네요. (오남용 예방 차원)

환자분 상태는 몸이 과긴장되어 있는 상태에서 긴장을 줄여주고 순환을 돕기 위해서는 어떤 특정 음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운동이나 온욕 등을 통한 발한으로 몸의 열을 빼주는 발산이 꼭 필요할듯합니다. 그래도 음식등을 통해 몸관리를 해주려는 모습으로 보아 1주일에 3~4회정도 땀을 통한 몸의 열기를 발산시켜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5년전부터 덥거나 추우면 광대부위(뺨까지)만 붉어지고 ...
임채연
임채연 영양사 HiDoc 하이닥 스코어: 641
전문가동의 1 | 답변추천 0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임채연 입니다.

편두통이란 머리의 한쪽 면에서만 욱신욱신 쑤시는 듯한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편두통의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편두통이 생기는 기전에는 알레르기 반응을 통해서 편두통이 생긴다는 것과 혈관에 분포하는 신경의 말단에서 특정 물질들이 방출되고 이 물질들이 혈관확장, 혈장의 혈관 밖 수축 및 염증 반응을 유도하여 두통이 일어난다는 신경탓 염증으로 인해서 편두통이 생긴다는 것 두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을 제거한 식사가 편두통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인 연구들이 많습니다.

개인마다 식품 또는 알레르기가 다르므로 질문자님의 정확한 알러지 음식을 알고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는 혈관관계에 미치는 화학반응을 통한 편두통 유발 원인으로 관계가 있는 물질로는 초콜릿과 치즈 속에 들어 있는 아민류 물질인 tyramine와 phenylethylamine 과 알코올(대표적으로 포도주), 아질산(식품방부제), 인공조미료인 MSG,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 감귤류, 튀긴지방질 음식이 편두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음식들을 완벽하게 제한하기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고,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에게서는 편두통이 생기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고른 영양소 섭취가 매일 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조언을 드리자면 영양소가 고른 식단 외에 추가적으로 보충해줄 수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있습니다. 알러지를 최소화할 수 있고, 알러지 완화에 도움을 주고, 혈관확장과 함께 뇌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비타민D :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결핍률을 많이 보이는 비타민중에 하나에 속합니다.

햇볕을 30분~1시간 정도 직접적으로 쬐면 피부표면에서 흡수가 되어 체내에서 활성형 비타민D가 만들어지지만, 긴 옷과 썬크림, 흐린날에는 비타민D가 체내에서 적절하게 생성될 수 없고, 비타민 D가 풍부한 말린 음식으로도 보충이 가능하지만 대량생산으로 인해 인공열로 말리는 과정으로 음식으로도 충분하게 비타민D를 공급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건강기능식품으로 1정에 1000IU 또는 2000IU 정도 추가적으로 섭취가 필요합니다. 비타민D 추가 섭취시 뼈 건강 외에도 자가면역기능을 향상시키고 알러지 반응 최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 유산균 중에 BGN4가 들어 있는 균은 알러지 치료조성물로 특허를 받은 균이름입니다. 이 성분이 고함량으로 들어 있는 유산균 제품이 좋습니다.

3. 아로니아 : 킹스베리라고 불리우는 아로니아에는 혈전을 녹이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혈관확장과 함께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줍니다. 맛이 워낙 떫어서 먹고 새가 기절한다고 해서 초크베리라고 불리우는 아로니아는 폴란드산이 좋으며, 즙과 분말형태보다는 함량이 많이 들어 있고 맛있게 섭취 할 수 있는 1정에 70% 폴란드산 아로니아를 포함하는 츄어블 형태의 제품이 좋습니다.

그 외에도 함께 드시면 좋은 성분으로는 오메가3 지방산, 스피루리나, 감마리놀렌산, 코랄칼슘&마그네슘 등이 있습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 중에 몸에 열을 내릴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제철 채소들이 있습니다. 채소들 중에서도 매운 맛이 있는 황 성분은 체온을 높일 수 있으나 여러 잎으로 둘러싸여 있는 수분을 많이 포함한 경엽채류일 경우 열을 낮춰 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양배추, 호박, 오이, 녹두 등이 있습니다.

결명자를 꾸준히 드시고 계신다면 아주 잘 드시고 계십니다. 안심하시고 꾸준히 드셔도 되십니다.

신경이 예민하시다면 장과 뇌는 연결되어 있으므로 장의 기능을 높여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