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미혼인 30대초 여성인데요
이제 갓30대미혼여성 입니다
제가 중학생일때 야동을 보면서
외음부를 만지면서 자위를 했는데요
자위를 하는 부위가 어딘지를 모르고 맨손으로
만지면서 느꼇는데 어느순간보니
소음순인지.. 그부분이 많이늘어났어요ㅜㅜ
너무 짝짝이예요 혹 큰문제가 있는건 아니죠?
지금까지도 자위를 하는데
그게 건강에 위생에 아주안좋은거 아닌가요???
제가 가끔 꽉끼는 바지입으면 속옷부분에 자꾸 소음순인지 대음순인지,,어딘지 걸려서요ㅜㅠ
마지막으로 털이 유독 심하게 많은거 같은데
그건 큰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겠죠?? ㅠㅠㅎㅎ;
아 나중..성관계를 가지게 될때.,, 질부분에 쪼임(?)이라고 하나요? 제가 자위를 많이해서 느슨해지는건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