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을 좋게한다던가, 항암효과가 있다는 등의 이야기들은 대개는 약을 파는 사람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메세지를 전파함으로서 알려진 거짓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선진국 어느 병원에서도 면역이 떨어진 환자들에게 홍삼이나 버섯이나 또는 그 추출물을 사용해서 치료하지 않는 이유는, 의사들이 게을러서 그런것이 아니고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홍삼이나 버섯이 너무 맛있어서 드시는것이 아니라면 피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오히려 드시는 약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높습니다.
2. 약간의 술이라면 물론 문제가 없겠지요. 약간의 술로 기분전환을 할수 있다면 가끔씩 하는것은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아하던것을 모두 중단하게 된다면 그 자체가 삶의 질에 막대한 위해를 끼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