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이재오 입니다.

외국에 있어 치료를 못하는 상황이라면

턱관절질환의 증상일 수 도 있습니다.
턱관절증상이라면

1번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스트레스로 아이가 이를 자신도 모르게 꽉 물수 있습니다.

2번 턱마사지등이 일시적인 도움은 될 수 있으나
턱관절이 심할 경우 반대로 두통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이가 측두통은 있는지 두피통증이나 기타 목뻣뻣한 증상이나
눈이 뿌연 느낌 등이 있는지 잘 살펴보신후 증상이 심하다면
스트레스를 줄이고 이완요법 얼굴에 미지근한 찜질팩 적용 등도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가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여 주셔야 하구요.
목어깨 물리치료라도 받을 수 있다면 일단 목어깨 물리치료도 일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턱관절의 원인을 찾으셔야 하는데요.
잘못된 자세로 신체의 균형이 무너졌을 수도 있고
기타등등 원인이 많으므로
원인치료를 꼭 권해드립니다.
턱관절관련 질환들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치료를 하지 않으면
여러 만성 통증 질환으로 발현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