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안경착용
다른건 변동 사항이 없는데 17년11월 까지 sph
OD -2.25 OS-1.75 로 안경 쓰다가
17년 12월에 타지역 출장 중에 안경이 파손되어
그지역에서 R:S-2.25 L:S 2.00으로 안경을 제작하여
쓰던중 출장 끝나고 18년2월에 사는 곳 안경점에서
선글 제작겸 다른 일반 안경도 필요해서 시력 측정을
해서 도수가 좀 올려야 된다해서 OD sph-2.50
OS-2.25 로 조정하여 안경을 쓰고 있는데 왼쪽눈이
좀 아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 덜하지만
그런 느낌이 좀 남아 있고 휴대폰을 볼때는 너무
빨리 눈이 피로 해집니다.
그래서 안과 정기 검진때 가서 이안경을 써도 되냐니간
의사는 아닌분이 기계측정 수동 측정 안경 도수 확인
하시드니 1.0시력 두쪽 나온다며 써도 된다고 해서
사용은 하고 있는데 눈이 피로 해지는 느낌이 있어
17년11월까지 쓴 안경을 꺼내어 착용하고 휴대폰을
보니 피로감이 훨씬 들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 사용하는 데일리 안경의 도수를 좀 낮추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왼쪽 눈의 도수를 너무 많이 올린건 아닌지요?
만약 일반안경의 도수를 낮추어 새로 안경을
쓴다고 해서 가끔 등산 운전 할때 쓰는 선글라스의
알은 교체하지도 않아도 무방한게 맞는지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