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박진미 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 두드러기가 나도 소화불량, 수면장애등이 와서 고민이시군요
스트레스를 단기적으로 받으면 짜증이 나고 소화가 안되는 증상이 생기고, 장기적으로 받으면 우울증, 불안, 불면 등의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중 하나로 혈액순환이 되지 않거나 위로 열이 오르면서 체표면에 염증이나 알러지증상이 자주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아 해소하는것이 좋으며, 평상시에 푸른 야채나 과일을 많이 드시고, 평상시 등산이나 산책을 즐기시면 스트레스해소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낫지 않을 경우에는 당연히 병의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간이나 뱃살등도 맑은 음식과 야채로 해소 될 수 있으며, 특히 사과, 당근등을 갈아서 드시면 장의 해독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변덕스런 봄날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최해현 입니다.

질문자님의 신체질량지수(BMI)는 26.58로 비만에 속합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여성과 달리 내장지방이 쌓여 복부비만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장지방은 복부 내 장기 주위에 축적되며 내장지방은 복부 내부라는 한정된 공간에 머무르기 때문에 유동성이 없어 늘 산과 같은 불룩한 형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칼로리 소모를 목적으로 두어야 합니다. 복근을 만드는 것이 목적인 운동인 윗몸일으키기 등은 칼로리 소모량이 적으니 칼로리 소모량이 큰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여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에는 수영, 자전거, 달리기 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임혜빈 입니다.

혹 이유없는 체중의 감소라던가 어깨와 목이 뻐근하며
근육통등의 증상들이 잦진 않으신가요~?

스트레스를 받을 시, 나타나는 간지러움 증상과 때에 따라서는 두드러기 증상,
소화불량, 수면장애, 우울증 등의 증상 등은

가장 근본적으로 장이 예민하시며, 장에 독소 등의 염증이 많으신 분들의 경우
위의 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이처럼 장의 독소는 간으로까지 가기 때문에,
'장'과 '간'은 매우 밀접한 장기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의 독소로 인해 간에서의 해독 능력이 떨어져
피부로 까지 독소가 발현 된 것으로 보입니다.

대게 변보시는데는 문제가 없으실 수도 있겠지만,
일단 현재 지방간이 있으시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는
가장 근본적인 장의 독소를 빼트리기 위한 '좋은 유익균'의 섭취와
간의 독소를 해독해주어 간을 청소해주는
'실리마린'성분이 하루 권장량으로 들어간 간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의 섭취를 적극 권장합니다.

장의 환경이 바뀌시게 된다면, 간의 독소도 자연스레 해결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소화는 물론 피부의 간지러움 증상과 수면장애 증상까지
개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선택방법과,
더 상세한 상담을 원하신다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